Day3 – TCA 토벌 할 길드원 모집합니다.[너만오면고, 안오면 지상렬]

이 시리즈: #교환 블로그

안녕하세요? 고산⛰️입니다 🙂

핑프팀에서 오웬과 함께 개발챕터로 함께하고있어요~

작업하는 고산의 모습

저는 커서 비행기가 되는게 꿈이에요. (하늘을 날면 재밌잖아요)

거두절미하고 오늘의 이야기~

오늘의 노래: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소금빵 사랑해요

오늘은 야르딱지게 소금빵과 커피로 하루를 시작했다.

(참고로 뮤가 알려준건데 소금빵은 전자레인지 14초가 국룰이다.)

우리 현장 리서치 나가요~

어제 우리팀은 박람회 형태의 행사에서 추가 리서치를 위해 직접 현장을 찾아가기로 했다. 계획은 내일 자세히 짤거유

아래 행사를 방문하기로 했다.

현장을 방문하기 전에 검증해야 할 질문과 비어 있다고 느끼는 부분(실제 사용자가 느끼는 병목 가설이 일치하는 지 확인)을 포스트잇으로 모았고, 현장 리서치 방법·프로토타입과 실제 앱의 테스트 방식·테스트 장소 후보를 비교했습니다.

물론 내일 추가 논의 해야 됨…

One-on-One을 해봅시다

어제 회고에서 원온원을 진행해보는게 어떤가? 라는 제안이 들어와 다음날 바로 우리팀은 원온원 그룹을 짰다.

One on One은 팀원들끼리 각각 1대1로 매칭해 진솔한 대화, 회고를 위한 자리를 갖는 방식입니다.

모든 팀원들이 한 명도 빠짐없이 원온원 파트너를 잡았고 세부 일정은 파트너와 함께 다음 날까지 정해 오기로 안건을 마무리했습니다.

생각해 보니까 팀원 몇 명을 제외하곤 독대로 진솔한 대화를 해보지 못해서 이 자리가 너무 달가웠음.. (물론 내가 먼저 커피챗을 제안할 순 있었겠지만 시간,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러진 못했다…)

이날 나(고산)와 사노가 당일 원온원 일정이 잡혔고 우리는 저녁을 먹고 c5 누리랩 구석에서 원온원을 진행했다.

원온원을 진행하면서 지난 시간동안 말하지 못했던 고민들을 쉽게 쏟을 수 있었다. 독대였기에 서로 더 편하게 털어 놓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길드해요!

위 글에서 나온 것 처럼 우리 팀은 토스의 팀 구조를 따르고 있다. 각자 파트를 나눠서 일을 병렬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동시에 특정 기술이나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팀원들이 모이는 ‘길드’라는 시스템이 있다.

사노와 원온원을 진행하면서 한 가지 확인하고 넘어갔던 것은 사실 사노는 개발을 하고 싶어 했던 동료였다.

사실 이것은 C6 팀 빌딩 단계에서부터 사노가 늘 언급했던 내용이었기에 더욱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했음

마침 개발 챕터에서 이제 막 TCA 길드를 결성하게 됐고 함께 공부하면 좋을 것 같았다. (지난 개발 챕터 회의에서 Core한 기능부터 TCA를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는 결론을 냈었고, 새롭게 개발에 합류하고 싶은 팀원이 같이 배우면 코드 이해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이렇게 사노, 오웬, 고산 TCA 길드를 결성하게 됐다.

TCA 길드는 추석까지 활동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고, 스터디 진행은 아래 자료로 각자 학습하고 정리 내용을 공유한다.

https://pointfreeco.github.io/swift-composable-architecture/1.9.0/tutorials/meetcomposablearchitecture/

여담으로 이 날 열심히 화이트보드에 휘갈기면서 TCA에 대해서 신나게 설명했었다. (사노는 테크 기술에 관심이 많은 동료다.)

내일 밤은 애플 키노트 행사 있는 날

지금 시점으로 내일 새벽 2시 애플 키노트 일정이 있단다.

다들 내일 아이폰 폴더블폰 본다고 기대가 넘쳐있다.

몬가 재밌는 행사가 됐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도파민을 위해)

코리를 격려해주는 오웬의 모습이다~

오늘의 한 마디

오늘은 내가 블로그 쓰는 날~

우리들의 계획이 좀 더 구체화 된 것 같아 좋았어요. 특히 오늘은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재미있는 회의였음!

-고산-

우리의 계획이 구체적이지만 뭔가 아직은 추상적인 같아서 근거를 만들어서 확신으로 만들기가 필요한 것 같아요. 확신과 의심 계속 하기

-뮤-

팀원들이 하고 싶은 걸 마음껏 할 수 있을까? 에 대한 걱정이 있었는데, MVP 테스트 병행에에 대한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져서 해소가 되었다. 실험을 개많이 해보자. 편향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본질을 파고들려는 팀의 집요함이 보여서 좋았다. 조금씩 구체화가 되어 가는 듯.

-사노-

우리의 계획이 추상적인 부분들이 아직 많은 것 같아서 좀 더 구체화하고 정확하게 얼라인 하고 싶다. 아직 얼라인 안 된 기분임.

-오웬-

머리속에 추상적으로 있었던 고민과 생각들을 다 같이 공유하고, 그것이 구체적인 방향성으로 점점 이어져서 좋았다. 무엇보다 모두가 공감하고 동일한 고민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듯. 우리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상태로 가고 있는 느낌. 계속 잘 가보자.

-존-

오늘도 블로그쓰자 리미새 되기

-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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